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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라이트, 블록체인 게임에 사회공헌 가치 접목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9-04-23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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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브릴라이트]


브릴라이트(Bryllite)가 게임 개발사 지구와사람과동물(이하 지사동)과 블록체인 글로벌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를 통해 지사동은 브릴라이트 메인넷에 자체 개발 중인 지사동월드(가제)를 연동하게 된다. 


지사동월드는 게임 속에서 아프리카들개 등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들의 서식지를 찾아다니며 보살피고 길들이는 게임이다. HTML5 기반으로 PC 및 모바일 유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통해 기부금도 낸다. 사용자가 게임 속에서 동물을 보살피는 지수에 비례해 실제 세계 동물보호단체에 '동물 환원 기부금'을 지급하는 것. 이때 기부금은 블록체인 메인넷에 생성된 브릴라이트코인(BRC) 중 일부로 조성된다. 사용자는 게임을 하면서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받는 동시에 착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지사동도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 동물보호단체, 기업, 기관 등과 제휴해 동물 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릴라이트는 오는 6월 말 메인넷 론칭을 앞두고 지사동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암호화폐 브릴라이트코인은 메인넷 생태계 내에서 사용하는 공용 화폐로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실제 사용 가능한 생명력을 갖게 된다. 사용자들은 브릴라이트코인을 해당 게임 내에서 거래하거나 전용 아이템 구입에 사용하고 월렛을 통해 생태계 내 타 게임 사용자들과 주고받을 수 있다. 


이호웅 브릴라이트 사업 총괄 실장은 "좋은 서비스나 플랫폼이 결국 사회에 도움이 돼야 한다"며 "게임과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지사동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모범적 사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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