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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에 대한 모든 것' STO 프라이빗 로드쇼 인 서울 성료
  • 이상훈 기자
  • 등록 2019-03-13 18:03:01
  • 수정 2019-03-13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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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 프라이빗 로드쇼 인 서울’에서 STO와 회사에 대해 소개하는 샘슨 리 코인스트리트 파트너스 대표 [출처: 디센트레]



블록체인 전문기업 디센트레(대표 이동혁)는 12일 화요일 ‘STO 프라이빗 로드쇼 인 서울(STO Private Roadshow in Seoul)’ 행사를 디센트레 카페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인스트리트 파트너스(이하 코인스트리트)’가 주최하고 디센트레가 주관하며, 블록체인 기술 관련 교수진 및 법률자문 등의 발표 제언과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발행) 프로젝트의 소개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를 소개한 곳은 LVD와 스크럼블(Skrumble), 웰스 마인드 (Wealth Mind H.K) 등 3개 업체였다.


행사에 앞서 먼저 송인규 고려대 교수가 STO 트렌드를 조망했고, 법무법인 세움의 천준범 변호사가 최근 법률 동향과 기존 ICO의 문제점을 리뷰했다. 미리 초청된 투자그룹과 법률자문, 변호사, 교수 등 약 70여 명이 STO 프라이빗 로드쇼에 참석해 큰 관심을 내비쳤다.


코인스트리트 파트너스는 홍콩 기반의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으로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여러 곳에 지사를 두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코인스트리트 파트너스는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커져가는 증권형 토큰과 디지털 증권 및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샘슨 리(Samson Lee) 대표가 직접 참가해 회사를 소개했다.



▲ 빌딩이나 선박 같은 실존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STO 거래소 GAX에 대해 소개하는 에릭 리프슨 스크럼블 공동창업자 겸 사장 [출처: 디센트레]



프로젝트 소개를 한 세 곳 가운데 스크럼블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최근 STO 관련 프로젝트의 상장을 담당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STO 전문 거래소 GAX를 오픈할 예정이다. 웰스마인드는 홍콩 현지의 중장비 렌탈 사업을 크게 펼치고 있는 회사이며, 리버스 STO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샘슨 리 코인스트리트 대표는 “서울의 디센트레 카페에서 STO 관련 프로젝트를 한국 투자그룹에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디센트레와 함께 글로벌 STO 프로젝트를 한국에 알리도록 할 방침이며, 블록체인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코인스트리트 또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혁 디센트레 대표는 “증권형 토큰 발행은 결국 기존 제도권의 틀 안에서 법적 규제 준수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전개할 수 있는데, 디센트레는 그 동안 공고히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코인스트리트와 같은 우수한 글로벌 회사들과 연계하고 제휴를 지속적으로 펼쳐,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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