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21 17:04:24
기사수정


▲ [출처: 셔터스톡]


■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정보통신융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안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도입과 신속처리·임시허가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보통신융합법이 시행되면 규제특례 신청 시 심의·의결 절차를 걸쳐 최대 3년간 현행법 규제를 받지 않는다. 국회는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안 적용 대상에 블록체인·암호화폐 사업자도 포함시킨다는 입장이다. 이 개정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공표 3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적용
신한은행이 금리파생상품 중 이자율스왑 체결과정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한다. 이자율스왑이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계약이다. 이자율스왑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하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불일치를 원천차단할 수 있고 정보 확인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신한은행은 다른 파생상품거래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유엔여성기구, 블록체인 기술 이용 난민 지원금 지급
유엔(UN) 산하 기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난민 지원금 지급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유엔여성기구는 유엔세계식량계획(WEP)과 함께 난민캠프 내 현금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난민은 제3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난민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WEP와 계약한 식료품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와 아즈락 난민캠프에 시범 적용된다.


■ 중국, 블록체인 기술로 찻잎 품질 보증 시도
중국 광둥성 잉더(英德)시 정부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찻잎 품질 관리에 나선다. 잉더시 정부는 찻잎의 생장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할 계획이다. 또 각 찻잎 제품에 고유 코드를 부여해 일종의 '차 신분증'을 만들 예정이다. 이런 시도는 잉더시뿐 아니라 우롱차 재배지로 유명한 항저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또 중국의 차 기업 윈차진푸와 블록체인 기업 블루세파(BLUECEFA)가 협력해 '롄상윈차'라는 찻잎 관리 플랫폼을 발표하기도 했다.


■ 日 경찰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작년 동기 대비 세배"
일본 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거래소와 개인 지갑에 대한 해킹 피해가 605억 엔(약 5980억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해킹은 120건으로 상반기 전체 해킹사례의 76%를 차지한다. 이는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했던 시기와 겹친다.


<블록체인뉴스> 정세례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24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튜브 바로가기 오른쪽
코인마켓레이더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코인마켓레이더 12월 06일
  •  기사 이미지 코인마켓레이더 12월 5일
  •  기사 이미지 코인마켓레이더 12월 4일
신상코인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은행 없이도 자유롭게 거래하는 '오미세고'
  •  기사 이미지 흩어져 있는 의료정보를 한곳에 '메디컬체인'
  •  기사 이미지 백서 따윈 필요 없다! '룸네트워크'
코인왕 김토큰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고크립토봇! 중독성 강한 블록체인 게임!
  •  기사 이미지 비트베리!! 세상 가장 편한 암호화폐 지갑
  •  기사 이미지 모스랜드!! 여러분도 이제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