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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토 “한국은 중요한 시장, 적극 투자할 것”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8-07-22 01:01:34
  • 수정 2018-07-22 1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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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블록체인뉴스]



"한국은 우리(기프토)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Blockchain Partners Summit)에서 만난 박동휘 아시아 이노베이션 그룹 기프토 한국 대표는 기프토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기프토는 업라이브를 비롯해 온라인 소셜미디어에서 가상의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틸리티 토큰을 만든다. 기존에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업라이브에서 제공하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범용적인 소셜미디어에서도 활용하도록 했다.


기프토는 베이징 본사와 한국 지사가 전체 사업을 리드한다. 한국이 그만큼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기프토는 일반인에게 암호화폐를 사용하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사실 암호화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열기를 끌어내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알고 있다. 실제 거래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론칭하기 좋은 환경이다. 게다가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의 메카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이 잘 퍼져 있다. 한마디로 기프토가 원하는 인프라가 충분히 깔려 있는 것. 박 대표는 "한국은 기프토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며 "그래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블록체인뉴스]


실제로 기프토는 다른 프로젝트들보다 우리나라 시장에 더 신경 쓰고 있다. 단순히 몇 명의 마케팅이나 영업조직만 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체계적인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기업을 비롯해 커뮤니티, 정부, 학계와 협업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기업과의 제휴도 열심이다. MCN 업체인 트레저헌터를 비롯해 최근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업체인 FHL게임스와도 제휴를 맺었다. 또한 사회공헌 영역에도 관심을 갖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도 협업을 약속했다.


코인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업라이브 앱을 통해 블록체인 관련 뉴스와 퀴즈쇼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앱을 통해 에어드랍도 진행한다. 전 세계 중 국내에서 처음 시작하는 이벤트다.


박 대표는 "블록체인이라는 좋은 기회가 왔다"며 "우리의 리소스를 통해 한국의 기업과 기관, 학교가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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