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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타, 이더리움·EOS 단점 개선한 플랫폼 코인
  • 한만혁 기자
  • 등록 2018-07-17 09:04:14
  • 수정 2018-07-24 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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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블록체인뉴스]



"플레타는 기존 플랫폼 코인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강화했다"


박승호 플레타(Fleta) 공동대표는 16일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코인어스×BRP밋업에서 새롭게 만드는 플랫폼 코인 플레타에 대해 이 같이 소개했다.


박 대표는 기존 플랫폼 코인은 속도나 안정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더리움과 EOS는 수수료 문제가 있어 dApp(디앱) 개발사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플레타는 속도와 확장성, dApp 수용을 위한 용량 문제를 해결한 플랫폼 코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예 새롭게 디자인했다. 우선 블록 크기를 43% 정도 줄였다. 덕분에 0.5초 만에 블록을 만든다. 1.75배로 속도를 높인 것. 검증 과정에서는 레벨 트리를 도입했다. 90%의 검증 사이즈를 줄이고 속도는 5배 높였다.


여러 블록에 있는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샤드도 도입했다. 플레타에서는 2만 TPS만큼 거래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멀티체인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dApp이 늘어나도 상관없다는 말이다.


플레타는 어느 정도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ICO를 진행하기 전에 개발자를 모으고 개발에 들어갔기 때문. 오는 10월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12월 메인넷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플랫폼 코인 순위에서 4위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 위는 블록체인계의 기축통화 같은 존재라 일단 플랫폼 코인 중 상위를 차지한 후 도전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플랫폼 코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플레타의 어드바이저인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메인넷 홍수 시대에 끝까지 살아남을 가능성을 지닌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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