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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3 13:57:43
  • 수정 2018-07-13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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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일렉트릭파이]



싱가포르의 리테일 전력 매매 마켓플레이스 일렉트리파이(Electrify)가 코리아블록체인위크 참가를 위해 방한하면서 싱가포르에 이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렉트리파이는 좀 더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대한 시장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목표 아래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된 에너지 거래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기업과 개인이 전력을 직접 생산 및 거래하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원을 옮겨가도록 돕고자 한다.


일렉트리파이가 준비하는 탈중앙화 에너지 플랫폼은 개인 생산자에게 전력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2.0,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거래와 결정이 이루어지는 P2P 플랫폼 시너지, IoT 디바이스를 통해 전력 생산 데이터를 트래킹하는 파워포드, 지불의 편의를 위한 e월렛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렉트리파이의 마켓플레이스는 특허받은 전력 가격 엔진인 피보나치(Fibonacci)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최종 사용자에게 역동적인 소매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


현재 일렉트리파이는 일본 도쿄전력과 제휴를 맺고 일본의 P2P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에너지 저장능력을 보유한 나라다(Narada)와 협력하고 있다.


율리어스 탠 일렉트리파이 대표는 "일렉트리파이는 성공적인 웹 기반 비즈니스를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으로 가고자 한다"며 "싱가포르에 이어 동북아 시장과의 협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많은 한국 에너지 기업과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일렉트리파이 팀은 오는 16일 저녁 8시 국내 첫 밋업을 개최한다.


일렉트리파이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블록쇼 아시아 2017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지난 2월 ICO를 통해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일렉트리파이 토큰은 쿠코인, 게이트.io, DDEX, 힛빗 등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했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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