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7-12 16:39:37
  • 수정 2018-07-12 16:43:05
기사수정

▲ [출처: 바이낸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국내 상륙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바이낸스는 올해 초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엔 한국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 인력 모집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 ▲마케팅 이벤트 코디네이터(Marketing and Event Coordinator) ▲PR 스페셜리스트 및 매니저(PR Specialist / Manager)로 3가지다.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 분야에서는 소셜미디어 및 채팅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구두 및 서면 의사소통 기술을 갖추고 매력적이면서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대화를 중재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주요 업무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의 성장 및 관리 ▲지역 커뮤니티 중재 및 상호작용을 통한 긍정적 참여 유도 ▲우호적인 플랫폼을 탐색해 영향력 확장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밋업 지원 등이다.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운영 경험 ▲커뮤니티 온라인 포럼, 이벤트, 뉴스레터 등 실행 경험 등의 요구사항을 갖춰야 한다.


마케팅 이벤트 코디네이터(Marketing and Event Coordinator)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독창적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실행해야 한다.


주요 업무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이벤트 및 캠페인 계획 및 실행 ▲HQ 마케팅 및 각 기능 그룹의 커뮤니케이션 및 조정 ▲사용자 피드백과 데이터 분석 등 이벤트 및 캠페인 과정 모니터링 등이다. 바이낸스는 ▲마케팅 관련 전공 학사 이상 ▲2년 이상의 테크 및 온라인 관련 분야 경험 ▲높은 수준의 마케팅 이벤트 및 프로모션 능력 등을 요구한다.


PR 스페셜리스트 및 매니저(PR Specialist / Manager)로는 글로벌 PR 운영 및 전략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매니저를 찾는다.


주요 업무는 ▲테크, 금융, 암호화폐 관련 미디어와 관계 ▲전략적인 목적에 따라 적합한 미디어를 선정하고 긍정적인 노출을 높이는 미디어 이벤트와 인터뷰 조정 ▲보도자료 작성 및 미디어 전파를 포함한 대외적인 이미지 유지 관리 등이다. 이에 따라 ▲최소 2년의 홍보 및 미디어 경험 ▲비즈니스가 가능한 영어 수준, 한국어 능통 ▲금융 및 테크 관련 주제에 대한 강한 이해력을 요구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국내 진출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며 "물론 국내 인력 충원이 한국 진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조짐이 보이는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국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 인력 모집 외에도 오는 21~22일 열리는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을 위해 장펑 자오(Changpeng Zhao) 대표 및 다수의 관계자가 방한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중국에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로 초고속 거래시간을 특징으로 급속도로 성장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자리 잡았다. 국내 이용자 수도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블록체인뉴스> 한만혁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173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튜브 바로가기 오른쪽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