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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5 11:11:23
  • 수정 2018-07-05 1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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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JVCEA)이 지난 27일(현지 시각) 익명성 코인의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규제를 발표한 가운데 국내 거래소도 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네로(XMR), 대시(DASH), 제트캐시(ZEC) 마켓이 5일부터 거래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코인제스트 측은 "해당 암호화폐들의 경우 익명성이 높아 자금세탁 등에 악용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거래 종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코인제스트에서만 거래 지원이 종료되는 것일 뿐 해당 암호화폐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크코인으로도 불리는 익명성 코인은 앞서 지난 3월 일본 거래소 '코인체크'의 해킹사건 발생 후 주목을 받았다. 당시 해커들이 유출한 580억 엔(5874억8780만 원) 규모의 NEM 상당 량(60%)이 다크코인으로 전환돼 추적이 불가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해커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블록체인뉴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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