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6-23 09:58:09
  • 수정 2018-06-23 11:28:46
기사수정

▲ [출처: 존 맥아피 트위터]



MGT캐피털 전 CEO이자 암호화폐의 옹호자로 잘 알려진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암살 시도로 인한 이틀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22일(현지 시각) 맥아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일간 공백에 사과드린다. 난 이틀 동안 노스 캐롤라이나의 비다트의학센터에서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고 근황을 전했다. 아마도 누군가가 자신의 음식에 독을 섞은 것 같다고.

그는 또한 자신의 몸에 각종 튜브가 붙어 있는 병상 사진을 올리고 "누가 배후인지 알고 있다"며 누가 암살 시도를 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한 그의 부인과 함께 그 배후를 겨냥해 가운뎃손가락을 올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 [출처: 존 맥아피 트위터]


맥아피는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회사인 맥아피의 창업자로 현재는 비트코인 가격 예측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3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0년에 미국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이미 2016년에는 미국 자유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맥아피는 이번 암살 배후에 대해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비트코인 시세 관련 발언이나 정치적 행보에 불만을 품은 이들의 시도로 추측된다.

<블록체인뉴스> Lenny Kang 기자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lockchainnews.co.kr/news/view.php?idx=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튜브 바로가기 오른쪽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