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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9 11:59:05
  • 수정 2018-06-19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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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실시한 상장 코인 커뮤니티 투표 결과. [출처: 바이낸스 홈페이지]



홍콩의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제7회 '이달의 커뮤니티 코인'을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신규 상장될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7번째 투표는 15일 19시에 시작돼 19일 오전 9시(현지 시각)로 투표가 종료됐다.


각각의 투표자는 후보 암호화폐에 복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전체 투표는 단 1회만 할 수 있다. 투표자는 1회 투표당 0.1바이낸스 코인(BNB)을 지불해야 한다.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암호화폐는 펀디엑스(Pundi X, NPXS)다. 3288명의 투표자로부터 총 21만7390표를 받았다. 득표율 41.83%에 달한다.


다음으로는 퓨전(Fusion, FSN)이 1186명으로부터 10만7985표(득표율 20.78%)를, 해븐(Havven, HAV)이 350명으로부터 5만6561표(득표율 10.88%), 바이텀(Bytom, BTM)이 383명으로부터 4만9073표(득표율 9.44%)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커뮤니티 투표 1위를 한 암호화폐는 바이낸스에 상장된다. 또 1위뿐 아니라 순위권의 암호화폐 다수가 추후 상장되기도 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바이낸스 투표 결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투표 중간 1위를 차지하는 코인은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고, 또 최종 1위를 할 때 한 차례 가격이 오르곤 한다. 최종 1위를 한 펀디엑스의 경우 19일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63% 가격이 올랐다. 상승된다면 추가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의 투표로 상장 코인이 결정되는 방식을 두고 "재밌다", "민주적이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거래소 상장 투표 시스템 자체가 바이낸스 거래소의 판을 키우고 펌핑(의도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키는 행위)을 부추긴다는 의견도 있다. 투표에 따른 결과와 상장 결과, 그리고 시세 변화를 분석해 투표 결과에 따른 시세차익만 노리는 투자자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바이낸스는 투표 결과 1위 발표 후 10일 이내 상장시킨 사례가 많다. 일부 투자자들은 "펀디엑스의 바이낸스 상장은 기정사실화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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