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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 40% 폭등한 원루트... 이유는 'BXA 에어드랍' 2019-01-03
이상훈 party@blockchainnews.co.kr

▲ [출처: 원루트 네트워크]



1월 2일 100원 정도 가치를 보이던 원루트 네트워크(RNT)가 40% 가까이 오른 143원(3일 오후 7시 8분 빗썸 기준)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빗썸 전체 상장 코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코인은 레이든네트워크토큰(RDN)으로, 15.20% 상승했다.


이처럼 원루트 네트워크가 압도적인 상승률을 기록한 데에는 BXA(Blockchain Exchange Allianc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BXA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체로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호주, 페루, 대만. 영국, 스위스, 브라질, 필리핀, 태국, 몰타 등 12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및 인가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XA 토큰은 이들 거래소의 플랫폼 코인 역할을 맡는다.


▲ 블록체인 익스체인지 얼라이언스 12개 회원사 [출처: BXA]


이미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BXA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BXA 토큰을 최초로 상장할 예정이다. 빗썸 역시 BXA 상장을 기념해 거래 금액 20만원 당 1BXA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원루트 네트워크 또한 통 크게 자사 토큰 보유자에게 1:1로 BWA 토큰을 에어드랍한다고 밝혔다.


원루트 네트워크는 "이번 (BXA와의) 협력을 통해 원루트는 총 4.5억개의 BXA를 보유하게 됐다"면서 "원루트는 비즈니스 약속을 지키고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RNT 보유자에게 1:1로 BXA 토큰을 에어드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RNT 토큰을 보유하기만 하면 BXA를 받을 수 있는데다 RNT 토큰 매매를 포함한 거래활동을 하면 빗썸으로부터 추가 BXA를 받게 되는 셈이다.


<블록체인뉴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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