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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캄보디아 차량 공유 시장 진출 정세례 기자 2018-12-21 18:36:24

▲ [출처: 엠블파운데이션]



엠블파운데이션의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타다(TADA)'가 지난 20일 싱가포르에 이어 캄보디아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타다는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호출형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5000명이 넘는 드라이버를 확보했다. 출시 1달 만에 그랩에 이어 업계 2위에 올라서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타다는 이번 캄보디아 진출을 위해 '초이스택시(Choice Taxi)'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제휴로 초이스택시 기사들은 타다의 라이드 헤일링 드라이버로 등록되며 수수료 없이 타다 플랫폼을 이용하게 됐다. 우버나 그랩 등 기존 서비스는 드라이버가 플랫폼을 사용하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지급해야 했다.


엠블은 홈페이지를 통해 "타다의 제로 수수료 정책이 캄보디아에서도 호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현지 결제 업체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엠블파운데이션은 내년 상반기 중 메인넷을 론칭할 계획이다.


<블록체인뉴스> 정세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