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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비트코인만으로 구입 가능한 손목시계 발표 2018-11-08
Lenny Kang hhkang@blockchainnews.co.kr

▲ Meca-10 P2P [출처: 위블로]


블록체인을 마케팅 수단으로 내세운 제품에 손목시계도 이름을 올렸다.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산하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위블로(Hublot)는 6일(현지 시간) 'Meca-10 P2P'를 발표했다.


'Meca-10 P2P'는 위블로 빅뱅(Big Bang) 라인에 속하며, 비트코인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뜻으로 제작됐다. 구매는 온라인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구매를 하면 배송 전에 시계 베젤 가장자리에 구매 당시의 거래 번호가 조각된다. Meca-10 P2P는 8일 현재 비트코인 값을 기준으로 약 2만5000달러(약 2790만원)다.


'Meca-10 P2P'의 가치가 높은 만큼 돈세탁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도 있다. 위블로는 홍콩 소재의 OSL(OSL Limited)과 협력해 해당 모델 구매자에 대한 검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위블로는 해당 모델을 210개만 제작할 예정이지만 공개 직후 주문은 210개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뉴스> 강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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