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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블록체인뉴스 헤드라인 2018-11-08
정세례 jsr@blockchainnews.co.kr


▲ [출처: 셔터스톡]


■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 광물 채굴보다 높아
과학저널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Nature Sustainability)’는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가 같은 가치의 광물을 채굴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더 크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에 따르면 1달러에 해당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모네로를 채굴하는데 17, 7, 7, 14MJ(megajoules)가 필요하다. 그리고 1달러에 해당하는 알루미늄, 동, 금, 백금, 희토류를 채굴하는데는 122, 4, 5, 7, 9MJ가 필요하다. 이 결과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의 가격 및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기준이다.


■ 대한변호사협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법 촉구 성명 발표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가 국회 정론관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법령 정비 촉구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대한변협은 해당 분야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블록체인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변협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사업자가 적절한 법적 보호를 받고 해외 ICO 진행으로 인한 국부 유출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 티안 텐센트 사무총장 “블록체인은 데이터, AI 분야와 잘 맞아”
샤오진 티안(Xiaojun Tian) 텐센트 저작권연구센터 사무총장이 “블록체인 기술 단독으로 구성한 생태계는 불가능하다”며 블록체인이 가장 잘 융합될 분야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 분야”라고 전했다. 이어 “완벽한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다른 기술과 결합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미성숙하고 활용 가능성도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 기관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규모 지속적으로 늘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트(blokt)의 보도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블록트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10월 31일까지 사모펀드나 벤처캐피탈 등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자산 규모가 71억 달러(약 7조9449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1월 6억7500억 달러(약 7553억원)에 비해 약 10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 이스라엘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발행 반대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은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검토를 위해 실무 그룹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연구 결과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례가 등장할 때까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을 보류하자는 입장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반대한 이유는 시민들의 기술적 배경지식 부재와 정부의 지나친 통제권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뉴스> 정세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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