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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콘…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경쟁력 있어" 2018-05-09
노윤주 yjr0906@synco.meida


▲ 개리 콘 전 골드만삭스 사장 [출처: CNBC 인터뷰 영상 캡처]


게리 콘 전(前) 골드만삭스 사장의 발언에 암호화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콘 전 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글로벌 암호화폐로 성장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콘 전 사장은 "난 비트코인을 믿지 않는다"며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믿는다"고 말했다.


콘 전 사장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맡았을 만큼 미국 경제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지난 3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내며 NEC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콘 전 사장은 비트코인에는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지만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언젠가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글로벌 암호화폐가 탄생할 것"이라며 "전기세, 채굴비용 등이 필요한 암호화폐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즉, 콘 전 사장은 채굴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암호화폐가 미래 경쟁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그는 이어 "채굴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암호화폐는 암호화폐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 것"이라며 "또한 암호화폐를 떠받치는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이는지 이해하기도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콘 전 사장이 활동했던 골드만삭스는 지난 2일 비트코인 현물거래를 위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수수료 없이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투자 앱 '서클'에 투자하기도 했다.


<블록체인뉴스>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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